단종문화제

소개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17살 소년 단종, 그의 억울한 한을 풀어내는 영월의 봄이 열린다.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어 비운의 생을 마감한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을 위로하는 축제가 1967년부터 이어져 이제 제58회를 맞이합니다. 단종국장 재현과 장릉 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칡 줄다리기까지 — 교과서 속 역사 한 페이지가 영월의 봄 하늘 아래 살아 숨 쉽니다. 조선왕조에서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3일간 눈앞에서 펼쳐지며, 관람을 넘어 역사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가족, 한국 전통에 관심 있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영월에서 조선의 깊은 봄을 만나보세요.
상세 정보
- 주최
- 영월문화관광재단
- 문의
- 033-375-6372
- 이용료
- 무료
- 홈페이지
- danjong.ywfestival.com/danj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