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

소개
유라시아판의 화산섬 제주에서 꽃 핀 문명은 바다로부터 흘러들었을 뿐만 아니라 북방 육지 문영으로부터 도래하였다. 온갖 요소들이 흩어져 제주로 모여 들고 한데 섞여 변용되며 오늘의 제주라는 생태와 지리, 그리고 삶의 모양을 만들었다. 올 해로 10년 째로 접어든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북방문명과 만나 흩어지고(허끄다), 모이고(모닥치다), 변용(이야홍)되어 제주의 역독적 과정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비엔날레에서는 육지에서 흘러들어 제주의 또 다른 토착 민요가 된 이야홍 타령의 후렴구 '이야홍(Iyahong)'을 주제어이자 핵심 개념으로 삼는다. 기후와 섭생의 원리가 깃든 제주를 통해, 제주비엔날레는 사물과 자연, 인간의 삶과 신성(神性)이 함께 빚어온 생존의 방식과 그 미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상세 정보
-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 문의
- 064-710-4300
- 이용료
- [제주도립미술관]- 성인 8,000원- 청소년 4,000원- 소인 2,000원[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비엔날레 티켓 소지 시 무료[제주아트플랫폼/예술공간 이아/갤러리 레미콘]- 무료
- 홈페이지
- www.jejubienna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