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대제
소개
선농대제는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의 신인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던 전통 의례인 ‘선농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 축제이다. 조선시대 왕이 직접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고, 백성들과 함께 밭을 가는 친경례를 거행하며 민생을 살폈던 국가 의례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한다. 본 행사는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선농단에서 거행되며, 전통 방식에 따른 제례 봉행과 더불어 어가 행렬 재현이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특히 제례를 마친 후 임금이 백성들에게 설렁탕을 하사했다는 설렁탕의 유래를 기리기 위해, 행사장에서는 대형 가마솥에 국밥을 끓여 나누는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제47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단순히 과거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세 정보
- 주최
- 동대문문화재단
- 문의
- 02-3295-5566
- 이용료
- 무료
- 홈페이지
- ddmac.or.kr/sub09/sub02.php